대전시, 프랑스 니스 껑까(CANCA)와 교류협력의향서(MOU) 체결
지난 23일 프랑스 니스를 방문한 염홍철 시장은 니스시청에서 니스 껑까 회장이자 니스시 시장인 쟈크 뻬라(Jacques Peyrat)와 교류협력의향서(MOU)에 서명하고 첨단과학기술 정보공유를 비롯한 경제·환경·문화예술·체육 등 전 분야에 걸친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데 이해를 같이했다.
이에앞서, 이날 10:30(한국시간 17:30) 소피아 앙티폴리스에서는 염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박인철 이사장과 피에르 라피떼(Pierre Laffitte) 소피아 앙티폴리스재단 이사장이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소피아 앙티폴리스재단간 과학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교류협력의향서 체결 후 열린 양 도시 시장회의에서 염홍철 시장은 대전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인근지역 이전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과학 클러스터인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출범하여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쟈크 뻬라시장에게 자세히 소개하고, 이제는 국제도시간의 교류가 의전적인 교류보다는 실질적인 교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도시 첨단산업단지간의 원활한 과학교류와 함께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제안한데 대해 쟈크뻬라 시장은 염시장의 제안에 감사하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는 이번 니스 껑까, 소피아 앙티폴리스재단과의 공식적인 교류협력의향서 체결로 대전기업의 유럽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됨에따라 향후 유럽의 우수 연구기관과 IT, BT 등 첨단산업분야에서의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여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육성·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제2의 도시 니스,
유럽의 실리콘밸리 소피아 앙티폴리스
프랑스의 니스 껑까는 프랑스 남단에 위치한 5대도시인 니스시를 비롯 한 23개 꼬뮨으로 구성된 도시연합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연구·생산 산업의 거점인 소피아 앙티폴리스와도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프랑스의 대표적인 과학 및 교육·관광지역으로 유명하다.
특히, 니스 껑까의 회장도시인 니스시는 프로방스알프꼬트다쥐르(圈) 알 프마리팀(道)의 도청소재지이며 연 9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프랑스 제2의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 니스 껑까지역 외에 5개의 꼬뮨에 걸쳐있는 소피아 앙티폴리스는 프랑스 남부지역의 대표적 연구, 교육 및 생산 산업의 거점으로 유럽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며 70여개의 정부연구소 및 교육기관과 1,276개의 기업 등 세계 최첨 단 기술국의 국가연구기관 및 대기업의 연구소, 그리고 기업 등이 대거 밀집되어 있는 등 대전시와 여러면에서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세계적 다국적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IBM, SONY, 휴렛패커드 등 부가가치가 큰 세계 유수의 기 업들이 포진하고 있다.
교류의향 기사
대전시와 24일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프랑스 니스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IT, BT의 중심지로 대전과 유사한 점이 많다.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圈) 알프마리팀(道)의 도청소재지이며 연 9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프랑스 제2의 관광도시다.
니스시가 화장도시를 맡고 있는 캉카는 니스시를 중심으로 인근 23개 기차자치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다. 특히 유럽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소피아 앙티폴리스와 관련 클러스터가 입지해 한국의 대표적 과학기술도시인 대전시와 오래전부터 자매결연을 추진해왔다.
70여개의 정부연구소 및 교육기관과 마이크로소프트사, IBM, SONY, 휴렛패커드 등 1276개의 기업, 민간 연구소 등이 밀집돼 있다.
박인철 이사장은 “지난 7월 대덕연구개발특구법이 발효됨에 따라 연구성과의 상업화 시스템이 이루어져 있는 소피아 앙티폴리스 등 세계적인 연구단지와의 협력과 벤치마킹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IT, BT 등 첨단산업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프랑스 니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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