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오로라공주>가 10월27일 본격 개봉을 앞두고 10월 마지막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총 81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0월 마지막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설문에서 전체 중 2779명(34.18%)의 지지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오른 것. 이는 2위를 차지한 <레전드 오브 조로>의 2134명(26.25%)와 넉넉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야수와 미녀>1530명 (18.82%)의 득표수와도 큰 격차를 보이는 것이어서 한국영화 흥행의 독보적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오로라공주>는 연일 계속되는 시사회장을 눈물과 감동의 바다로 만들며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보고 싶은 영화’에서 전국적으로 ‘꼭 봐야 할 영화’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며 사전 실시된 예매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엄정화의 너무도 다른 면모와 강렬한 이미지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주인공 ‘정순정’에 대한 깊은 공감대가 바로 영화 <오로라공주>의 가장 큰 흡인력의 요인. 이에 영화 <오로라공주> 제작진은 지난 10월 21일 ‘여성이 보는 정순정’이라는 컨셉 하에 특별시사회를 개최, 이날 시사회에는 임순례, 박경희 감독 등 ‘여성문화예술기획’의 여성예술인들과 내일여성센터, 해바라기기아동센터, 성폭력위기센터 등 각종 여성단체들의 참여로 극장은 만원을 이뤘다. 특별시사 이후 인터뷰에 참석한 여성인사들은 모두 “한 인간의 분노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슬픔과 가슴 저림을 보여주는 영화…” 라며 “아직 감정이 정리가 안 되어 조금만 있다가 할 수 없겠느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임순례 감독은 “ 방은진 감독의 출발이 너무도 훌륭하며 배우 엄정화는 아주 특별한 공감대를 만들며 멋진 역할을 만들어 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오로라공주> 팀은 오늘 10월 24일 저녁 ‘사회가 보는 정순정’이라는 컨셉의 특별시사를 또 한 차례 가질 예정. 오늘 시사회에는 동국대경찰행정학과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 아동전문 이명숙 변호사, 표진인 정신과 전문의, 진선미 민주운동변호사 및 그 단체들이 참석할 예정. 이들의 시사반응 및 “과연 정순정에 대한 이 사회가 보는 시각”에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울고 함께 분노해야 할 영화 <오로라공주>, 10월 27일 본격 개봉을 앞두고 일반 관객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의 파장도 거셀 전망이어서 ‘<오로라공주>가 뿜어내는 ‘사랑과 분노’의 열정’에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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