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소방본부는 건조물·등록문화재 56개소에 대해 오는 10월 27일까지 소방안전점검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화재 화재대비는 인화성이 높아 화재에 순식간에 확산될 우려가 많은 건조물문화재 47개소와 등록문화재 9개소에 대해 소방안전점검 및 합동소방훈련을 하는 등「중요 목조문화재」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내용은 보일러나 주방의 가스, 유류 등을 안전보관 조치여부 화기취급 시설적정 사용여부, 법정 소방시설의 설치관리·유지되고 있는지, 자체 화기단속책임자 지정 및 방화활동 실시 여부 등이며, 훈련은 관할 소방서가 주관해 해당 구 담당자 및 관계자,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 관람객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소방시설 사용법과 화재 시 대응요령 등을 중점으로 유사시 화재발생에 대비하고, 특히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귀중한 문화재의 소실 및 인명사고 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한다.

한편, 소방본부 관계자는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 개선토록 할 것이며, 화재로부터 중요목조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관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 문화재 소유자 및 관리자의 철저한 관심과 대비, 그리고 관람객이나 이용객들의 철저한 화기단속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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