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공무원의 정서함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실시한『제15회 공무원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이상호 행정자치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6일 오전11시에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19층) 및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5일간) 입법·사법·행정부를 총 망라한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예·한국화·서양화·사진·공예·판화 등 6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모집한 결과, 총 1,422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공무원미술대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 주었다.

제15회 공무원미술대전에 접수된 응모작품은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및 한국서가협회 등에서 추천된 각 부문별 권위 있는 중견작가 17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 1점, 금상 4점, 은상 10점, 동상 15점, 특선 35점, 입선 182점 등 총 247점이 입상 및 특·입선작으로 결정되었으며 각 부문마다 수준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심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이번 심사에서 결정된 주요입상작품 및 입상자는 대상은 한국화부문에서 「석남사」라는 작품을 응모한 부산 명진중학교 교사로 근무중인 김혜영씨로, 2001년부터 각종 미술전에서 특선과 입선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지녔으며 그녀는 항상 그림을 그리는 것이 행복하지만 먹과 선이 주는 느낌을 표현하기에는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금상에는 서예한글부문에 서울정덕초등학교 소속 백승갑씨의 『관동별곡』이, 서예한문부문에 서울노원경찰서 소속 한성수씨의 『분연』이, 서예문인화부문에 천안불당중학교 노정선교사의 『묵죽』이, 서양화부문에서 광주 서초등학교 김요숙교사 『기다림』이 각각 차지하였다.

또한 각 부문별 은상, 동상 및 특·입선작에는 부산광역시청 소속 이완호씨의 『시공을 넘어서』(판화) 등 217점이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선정된 입상자 및 특·입선자에 대하여 대상에는 상금 4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입상자에는 상장 및 상금을, 특선자에는 특선장 및 상품을 입선자에는 입선장을 각각 수여하게 된다.

또한 입상 및 특·입선작품을 중심으로 제15회 공무원미술대전『도록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각급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특선이상 입상작품들은 10.26일부터 11.15까지 서울 『정부중앙청사 1층로비』 , 과천 『정부과천청사 안내동』, 대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 등에서 순회전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공무원미술대전이 명실공히 전·현직 공무원들의 문화예술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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