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174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스킨 다이아몬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흑연 빛 다이얼 위에 총 174개의 다이아몬드가 동심원을 그리며 박혀있는 이 새로운 스킨은시계 외부의 베젤 부분만을 다이아몬드로 치장하던 흔한 다이아몬드 시계들과는 차원이 다른3.9mm라는 얇은 다이얼 위에 174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아 넣은 한층 진보된 디자인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흑연 빛 다이얼 위에 동심원을 그리며 박혀있는 다이아몬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Lizard(악어가죽) 패턴의 화이트 스트랩, 그리고 투명함을 강조한 케이스는 그 화려함을 더해주며, 골동품 보석 상자처럼 열리고 닫히는 상아빛의 ‘특별한’ 패키지 역시, 거부할 수 없는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전 세계적으로 4,000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이번 스와치의 다이아몬드 스킨은 한국에는 딱 2점을 온라인 쇼핑몰 두 곳(H mall, CJ mal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헐리우드의 옛 명성과 화려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21세기의 트렌드와 현대적 감각을 이끌어 내며 항상 변화하는 패션과 트렌드에 대한 감각을 자랑하는 스와치다운 진보된 디자인과 세련미의 눈부신 조화로 다시 한 번 혁신이라는 전통을 이어간다.

Detail - 스킨 다이아몬드 (SFZ 106 / 170만원)스트랩과 루프는 Lizard 패턴의 화이트 가죽 소재. 버클과 스킨 케이스는 투명 플라스틱. 흑연 빛 다이얼 위에 동심원을 그리는 174개의 다이아몬드(32/24 cut), 약 0.7 캐럿.상아빛으로 덮여있는 상자에 짙은 남색의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패키지.

웹사이트: http://www.swatch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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