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005년 9월말 현재 납입자본금 7,334억원, 총자산 19조8,711억원, 총수신 15조 3,999억원, 총여신 11조9,195억원 외에 3,000여명의 임직원과 208개의 점포망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초우량은행으로 성장하였다.
또 9월말 현재 창립 이래 최대실적인 1,6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고, BIS 자기자본비율(잠장치) 12.40%, 고정이하여신비율 1.16%, 연체비율 1.36% 등 모든 경영지표가 우량은행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우량한 경영성과는 ‘지역밀착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를 획득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역밀착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제 창립 38주년을 맞은 부산은행은 부산에서의 탄탄한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울산과 양산 그리고 김해지역을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으로 삼아 시장지배력을 확보하여 ‘동남 경제권의 중추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해, 양산 지역의 시장점유율을 계속 끌어올림과 동시에 울산지역 영업전략 수립을 위한 TFT 구성, 영업망 확대 그리고 울산지역본부를 설치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울산지역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과 책임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날 아침 8시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 창립일인 10월 25일 하루동안 전 영업점에서 ‘시루떡’을 준비하여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내점하는 모든 고객에게 대접하고, 사은품(스포츠타월) 40,000개를 준비하여 주요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특히 창립38주년 기념사업으로 제작한 역사ㆍ교양 도서인 ‘부산, 역사향기를 찾아서’는 부산은행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산에 있는 문화재, 기념물 등을 사진과 함께 부경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글을 적어 쉽게 설명함으로써 부산의 역사유적을 일목요연 하게 정리하였다.
부산은행은 이외에도 창립 38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 음악회를 개최하고, 3개월 변동금리가 적용되고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BIG 3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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