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2020 미래인재상’ 선정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회 선정

2020-11-30 10:02
  •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30일 -- 건국대 수학과 김소영 박사후연구원(수학 06학번, 32세)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가 수여하는 ‘2020 미래인재상’에 선정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중 연구업적이 우수한 10인에게 수여된다.

김소영 연구원은 2006년 건국대 자연과학부로 입학해 수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19년 8월까지 건국대학교 수학과 정은옥 교수 연구실에서 1년 6개월 동안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수리모델링 연구를 진행했다.

김 연구원은 수치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다양한 중재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유행 양상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중재 정책을 제안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 코로나19 유행을 모델링하고 비약물적 중재를 수치화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는 미국 플로리다 약학대학(University of Florida Department of Pharmaceutics)의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 감염병의 전파양상 분석 및 정부의 중재 정책의 경제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모델링 연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20 미래 인재상’은 공학분야에 양수현 독일UFZ 박사후연구원, 계명대 산학협력단 박사후연구원, 윤보경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의생명분야는 박선우 고려대 동물분자생체공학연구소 연구교수, 원미애 고려대 차세대분자테라노시스연구단 연구교수, 한미선 서울시 보라매병원 진료조교수, 김지미 서울대 RNA 연구단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자연분야는 이예리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후연구원, 김소영 건국대 수학과 박사후연구원, 이하림 경희대 우주과학과 박사후연구원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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