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노트북도 대형마트에서 구입한다...도시바코리아, 다양한 채널 마케팅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이제 대형마트에서 과일, 휴지, 비누 등 생필품과 함께 카트에 노트북을 싣고 다니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게 됐다.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세계적인 대형마트 까르푸 그룹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도시바 노트북이 입점했다.

이렇게 해서 도시바코리아는 이마트, 홈플러스, 월마트, 코스트코, 까르푸 등 국내외 유명 대형마트에 도시바 노트북을 입점시켰다.

최근 도시바코리아를 비롯해, 삼성, LG, HP 등 유명 노트북 브랜드들이 대형마트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시장 공략을 위한 판매경로를 다각화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삼보 에버라텍의 성공적인 대형마트 시장진입을 지켜본 후 업계 담당자들이 대형마트 시장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 결과이다.

도시바코리아는 전반적인 노트북PC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시장에서 끊임없이 괄목할 만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탄탄한 소비자 시장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케이블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 마케팅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하면 떠오르던 생필품 및 야채, 과일 등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장소로 인식하던 소비자들이 최근 대형마트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각 노트북 업체들도 그에 따른 판매 채널의 다양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렇게 대형마트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이유로는 저가형 노트북 등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IT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소비자층이 늘어나면서 이제 노트북도 TV, 냉장고 등과 같이 하나의 가전제품으로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시바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이 IT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비용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대형마트용 노트북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여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통해 할인마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도시바코리아의 조경철 영업총괄이사는 “2005년 노트북시장은 가격파괴 및 노트북 대중화로 시장 점유율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라며, “이에 따라 일반적인 노트북 전문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케이블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및 판매전략을 통해 각 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되며, 도시바코리아는 다양한 유통 및 판매 전략으로 타겟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채널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웹사이트: http://www.tosh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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