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건설이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한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K건설이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한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K건설이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한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K건설이 영구 임대아파트에 입주한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SK건설은 사회봉사 단체인 명화복지관과 수서복지관에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 도배 및 장판 교체 비용으로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장애인 임대아파트 50가구의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SK건설 자원봉사단(단장 손관호 사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공사에 직접 참여, 도배 및 장판 교체 및 청소작업 지원 등의 자원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지난 24일(월)부터 오는 29일(토)까지 계속된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SK건설 박순우 과장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계신 분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게 돼 더욱 뜻 깊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kec.co.kr
이 보도자료는 SK건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