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리비안·제트블루·캐비파이·붐 수퍼소닉, ‘기후서약’ 서명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이 파리기후협정 목표의 10년 조기 달성 위해 공동 제정한 ‘기후서약’에 현재까지 18개 기업 동참
신규 서명 기업, 2040년까지 탄소중립 도달 위해 신재생에너지 배치, 지속가능한 건물 투자, 공급망 활성화 포함해 비즈니스에서 실질적인 과학 기반의 영향력 큰 변화 실행

2020-12-03 11:30

시애틀--(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03일 -- 아마존(Amazon)(나스닥: AMZN)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웹 서밋 2020(Web Summit 2020)’을 통해 붐 수퍼소닉(Boom Supersonic), 캐비파이(Cabify), 제트블루(JetBlue), 리비안(Rivian), 우버(Uber)가 ‘기후서약(The Climate Pledge)’에 동참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기후서약’은 파리기후협약이 설정한 목표(2050년)를 10년 앞당겨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한다는 약속이다.

‘기후서약’ 서명기업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동의한다.

· 온실가스 배출을 정기적으로 측정, 보고한다.
· 효율성 증진, 신재생에너지 사용, 재료 절감, 기타 탄소배출 제거 전략을 포함한 실제적인 사업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파리기후협약에 맞춘 탈탄소화 전략을 시행한다.
· 2040년까지 연간 탄소배출을 제로화하기 위해 추가적, 정량적, 실질적, 영구적이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상쇄 조치로 잔여 온실가스를 상쇄한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기업은 기후서약에 서명함으로써 기후변화의 파괴적 영향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과감한 노력을 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운송 부문은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붐, 캐비파이, 제트블루, 리비안, 우버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베조스 회장은 “현재까지 기후서약에 서명한 18개 기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에 도움이 될 저탄소 경제를 향한 중대한 전환에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붐은 초음속 항공 여행을 구현함으로써 상용 비행을 재정의하고 있다. 붐의 역사적 항공기인 ‘오버추어(Overture)’는 업계 선도적인 속도, 안전성, 지속가능성 표준에 따라 설계됐다. 붐은 2020년 2월 XB-1 시연기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사용과 높은 품질의 검증된 탄소 상쇄를 통해 탄소중립을 구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붐은 오버추어의 개발, 테스트, 운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항공업계의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채택과 공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 조직에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붐은 전 세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회사 비전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속도와 지속가능성이 호환 가능한 목표라고 확신하고 있다.

블레이크 숄(Blake Scholl) 붐 설립자 겸 CEO는 “붐은 세계 최고속 항공기를 제작하면서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한 포괄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를 여는 첫 날부터 지속가능성을 회사의 우선 순위로 삼고 처음부터 프로그램에 환경 보호 우수 사례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기후서약에 동참해 속도와 지속가능성의 상호 호환을 구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캐비파이(Cabify)는 유럽과 중남미 도시 모빌리티 앱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회사 운영부터 앱을 통해 이뤄지는 모든 라이드 예약에 대해 탄소 배출량의 100%를 상쇄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캐비파이는 기업 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면밀히 측정하고 감축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스페인과 중남미에서 운행되는 캐비파이 차량을 2025년과 2030년까지 각각 전기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칠레, 페루, 브라질에서 탄소 상쇄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 등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등 대규모 노력을 통해 환경 보호를 증진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후안 드 안토니오(Juam de Antonio) 캐비파이 설립자 겸 CEO는 “효율적인 도시 모빌리티는 기후 변화에 맞서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캐비파이는 이러한 솔루션의 일부가 되고자 한다”며 “회사가 3년 연속 우리 운전자와 회사가 야기하는 탄소배출을 상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차량의 전기화를 계속 지원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협약에 서명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사의 여정을 투명하게 이어 나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트블루는 항공사 중 처음으로 ‘기후서약’에 동참해 기후 영향 절감을 위해 측정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제트블루는 2020년 7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를 사용해 정기 비행을 시작했다. 이 연료는 기존의 제트 연료와 혼합하기 전 CO2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로빈 헤이즈(Robin Hayes) 제트블루 CEO는 “항공여행은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세계 경제를 지원한다”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트블루의 노력은 새로운 기후 현실에 대비해 사업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서약에 서명하고 같은 뜻을 가진 기업들과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함께 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후 위기는 항공 산업이 봉착한 최대 위협”이라고 말했다. 헤이즈 CEO는 “지구는 고객, 승무원, 투자자의 기대와 마찬가지로 물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을 재정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채택과 항공기 CO2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확고한 전략을 설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리비안은 광범위한 모험 지향 차량과 아마존의 최종단계 배송/배달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배송 밴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비안의 첫 제품인 R1T와 R1S는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능력, 유틸리티의 독보적 조합을 제공한다. 이들 차량은 리비안의 탄력적인 스케이드보드 플랫폼을 사용하며 일리노이주 노멀에 위치한 리비안의 제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고객 납품은 2021년 6월 시작될 예정이다.

RJ 스캐린지(RJ Scaringe) 리비안 설립자 겸 CEO는 “리비안은 우리 후손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미래를 만들고자 설립됐다”며 “리비안은 소비자 제품과 상용 밴에서 지속가능한 자동차 생산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사 설립 목적이 그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전체 산업이 힘을 합쳐 소비자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다른 기업들이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며 “이 중요한 사명에 대한 지식과 아이디어, 우수사례를 공유할 기후서약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우버는 2040년까지 차량,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및 스쿠터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옵션에서 배기가스 배출을 제로화함으로써 완전 제로 배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버는 앞서 2030년까지 미국, 캐나다, 유럽 도시의 우버 운행을 100% 전기차로 제공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우버는 2030년까지 회사 운영해서 탄소배출을 제로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버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탑승자가 하이브리드나 EV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우버 그린(Uber Green)’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운전자 수십만명의 EV 전환을 지원하는 데 8억달러의 전용 자원을 투입하고 자가용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다모드 네트워크에 투자하며 해당 과정을 투명하고 책임감있게 공개하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CEO는 “9월 발표한 바와 같이 우버는 지금의 상황을 팬데믹에서 녹색 회복을 촉진할 기회로 삼고 있다”며 “전 세계 모든 기업이 기후 서약에 참여해 환경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힘을 모아 기후변화의 시급한 과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UN) 기후변화담당관을 지낸 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글로벌 옵티미즘 설립 파트너는 “파리기후협약은 모든 국가와 사람이 행동에 나섬으로써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통일된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기후서약에 서명함으로써 참가 기업은 미래에 대한 노력을 공언하는 것 만이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자연 환경을 재생하는 한편 소비자가 보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돕기 위한 유의미한 조치와 투자에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는 ‘기후서약’이 후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건강하고 탄력적이며 탄소제로 회복을 위한 기업, 도시, 지역, 투자자의 리더십과 지원을 모으고 있다. ‘레이스 투 제로’는 ‘웹서밋’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2월 2~4일 진행되는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기업의 동참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은 2019년 파리협약 목표를 10년 앞당겨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후서약’을 공동 제정했다. 현재까지 아마존, 베스트바이(Best Buy), 붐, 캐비파이, 헨켈(Henkel), 인포시스(Infosys), 제트블루, 맥킨스트리(McKinstry),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오크뷰그룹(Oak View Group), 리얼베티스(Real Betis), RB(Reckitt Benckiser), 리비안,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지멘스(Siemens), 시그니파이(Signify), 우버, 버라이존(Verizon) 등 18개 기업이 이 서약에 서명했다. 이들 기업은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theclimatepl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마존(Amazon) 개요

아마존은 경쟁업체에 대한 집중 대신 고객 최우선주의, 발명에 대한 열정, 운영의 우수성 추구, 장기적 관점의 사고라는 4대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고객 평가, 원클릭 쇼핑, 맞춤형 제안, 프라임,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Prime Fulfillment by Amazon), AW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킨들(Kindle), 파이어 태블릿(Fire Tablets), 파이어 TV(Fire TV),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알렉사(Alexa) 등이 아마존의 선구적인 상품과 서비스들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mazon.com/abou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 개요

글로벌 옵티미즘은 변혁적인 부문별 변화에 참여하기 위해 존재한다. 배출 제로의 미래를 달성하는 것은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본격 착수해야 하고 착수할 수 있는 과제이다. 모든 과학적 평가는 2050년까지 넷제로 배출 목표를 달성해 지구 온난화 온도를 1.5°C 이하로 유지하려면 2020~2030년 사이에 배출량을 절반으로 저감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후 위기는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자기 역할을 수행해야만 극복 가능하다. 글로벌 옵티미즘은 이처럼 어렵고 삶을 긍정하는 여정에 필요한 선택지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생각이 비슷한 모든 부문 사람들의 집단과 협조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globaloptimism.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20200555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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