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연구원, ‘2020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환동해 국제학술회의’ 공동 주최

2020-12-04 17:00

제주--(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04일 -- 제주평화연구원은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길림대와 ‘2020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Institute of Global Affairs; IGA) 환동해 국제학술회의’를 12월 4일(금) 온오프라인으로 공동 주최했다.

제주평화연구원, 경희대, 경기대, 길림대, 복단대, 산동대, 네벨스코이 대학의 학자들이 참가한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환동해 지역협력의 도전과 과제: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 번째 세션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건설과 중국의 역할(Regional Peace Building in North East Asia and the role of China)’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길림대 왕샤오커 교수, 복단대 스위엔화 교수, 경희대 주재우 교수의 한중 관계 전망 및 한중 협력에 관한 발표를 중심으로 환동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과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에서의 지역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위샤오 길림대학교 동북아연구원 원장은 미국 대선 후 동북아지역협력 신추세에 대해, 경기대학교 신범철 교수는 환동해 주변국의 경제성장 및 발전에 있어 제조업이 가지는 역할에 관해 발표했다. 경희대학교 최영준 교수와 길림대학교 김향단 교수는 각각 중국의 해외직접투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한 경제협력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은 ‘환동해 지역 네트워크: 러시아의 역할 (Regional Networks of East Sea Rim: Role of Russia)’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경희대 배규성 교수와 최영진 교수 그리고 네벨스코이 주립대학 아나스타시야 바란니코바 박사가 각각 유라시아 횡단철도, 환동해 해양오염과 해양 거버넌스 그리고 환동해 지역협력에서 러시아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의 환동해 국제학술회의는 환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특히 동북아 및 아태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설립된 학술연구기관인 제주평화연구원과 함께 회의를 공동개최해 앞으로 양 기관의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웹사이트: http://jp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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