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BB 모바일 등 무선 사업자는 가입자들이 3G 셀룰러, 와이맥스 (WiMAX) 및 무선랜(WLAN)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VoIP, 비디오 컨퍼런싱, 모바일 TV 및 멀티미디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끊김없는 통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와 노텔이 BB 모바일과 함께한 이번 테스트는 도쿄 북서쪽에 위치한 사이타마 현에서 LG전자의 pre-WiMAX (802.16e) 네트워크 및 노텔의 WLAN 네트워크와 BB 모바일의 라이브 HSDPA 3G 셀룰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됐다.
이번 시연에는 또한 엔드유저에게 SIP 기반 멀티미디어 및 다양한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노텔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버 5100’이 사용됐다.
LG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이재령(LEE JAE RYUNG) 부사장은 “Mobile WiMAX는 유무선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을 지원, 무선 브로드밴드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조속히 상용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시연은 고객이 광범위한 광대역폭 애플리케이션에서 중단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무선 브로드밴드 기술을 경제적인 방식으로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3G무선 이동 통신 시스템 개발을 통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IEEE 802.16e에 많은 기여를 한 주요 업체로 위상을 확장하고 있으며, 2006년 상반기 WiBro 상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텔과의 핵심 기술 교류 및 발전을 통하여 mobile WiMAX 상용 제품의 공동 개발과 판매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양사는 2006년 하반기 고객 대상 mobile WiMAX 802.16e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초 노텔은 BB 모바일과 일본 최초로 UMTS/HSDPA 무선 브로드밴드 전송 (1.7GHz 무선주파수밴드)을 시연한 바 있다.
노텔 재팬의 닉 브룩던힐(Nick Vreugdenhil) 사장은 “BB 모바일과의 이번 ‘트리플 플레이’ 시연은 LG-노텔 합작사가 3G 와 향후 기술이 지닌 강력한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무선 브로드밴드의 발전에 기여하고 서비스 사업자 및 고객들의 통신 요구에 지속적으로 부응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텔은 지난 6여 년 동안 OFDM과 MIMO 등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802.16 표준 제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 분야 핵심 특허를 여러 건 보유하고 있다.
2004년 3월 노텔은 실제 이동망 조건에서 대량의 데이터 전송 (최고데이타 속도 37Mbps, 표준 5MHz PC 밴드)의 MIMO/OFDM 랩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노텔은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데이터, 음성 및 비디오 서비스를 기업 및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브로드밴드 무선 제품의 인증 및 상호운영성을 촉진하는 산업협회인 와이맥스 포럼 회원사이다.
노텔은 광역 셀룰러, 유무선 랜 등 모든 브로드밴드 액세스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며, 70여 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무선 네트워크를 설계, 설치 및 운영한 바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LG전자 홍보팀 02-3777-3922/3928/3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