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배우 남궁민 씨와 함께 ‘배우면 바뀐다’ 캠페인 진행
이번 캠페인 슬로건 ‘배우면 바뀐다! 일하는 사람들의 캠퍼스, 패스트캠퍼스’는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유능한 현업 선배들의 실무 강의를 제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델로 선정된 남궁민 씨는 종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현명한 전략가 이미지를 보여준 바 있어 사람들을 성장시키며 사람들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패스트캠퍼스의 모델로서 효과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남궁민 씨는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직장인들, 투잡의 꿈을 갖고 계신 분들, 연봉 앞자리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패스트캠퍼스와 함께하게 됐다”며 “패스트캠퍼스에 있는 유능한 현업 선배들과 함께 2021년 새해에는 빠른 변화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스트캠퍼스는 영상 디자인부터 마케팅, 프로그래밍, 데이터사이언스, 금융 등 디지털 스킬을 중심으로 한 실무 영역 외에도 콜로소 브랜드를 통한 헤어, 요리, 제과/제빵, 사진 등과 같은 직업 스킬, 그리고 가벼운 학습지와 패스트원을 통한 외국어 교육까지 사실상 대학 졸업 이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모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성인 교육 시장의 리더다. 이에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배우면 바뀐다’ 캠페인을 기획하고, 기존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들에게 총 50만원의 강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오프라인에서 시작해 온라인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배우 남궁민 씨와 함께 취업, 이직 등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이들에게 ‘배우면 바뀌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트캠퍼스는 2020년 4월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을 각각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사 및 공동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상장 준비를 시작했다.
패스트캠퍼스 개요
패스트캠퍼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만든 오프라인 평생교육 기업이다.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은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머릿 속의 생각을 현실로 옮기고 생각하는 바를 스스로의 힘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콘텐츠, 열정적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함께 배우기 등을 핵심으로 창업, 개발, UX디자인, 쇼핑몰, 신규사업 기획,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10~12주간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인 ‘CAMP’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한다.
웹사이트: http://www.fastca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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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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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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