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10. 26(수) 오후3시 장충체육관에서 3,000명의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이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을 위하여 성실히 종사해온 모범보육교사와 우수시설장 등 1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에 표창을 받는 모범보육교사와 우수시설장은 서울시 전체 5,323개 보육시설(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종사자 총25,700명 중에서 장기간 성실히 근무해온 종사자를 엄선하여 올해의 보육교사 81명, 우수시설장 20명, 기타 14명에게 시상함으로써 사기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게 될 것이다.

표창대상자중에는 야간보육시설의 원감교사로 부오와 떨어져 있는 아이들을 자식처럼 돌보아주고 특히 아빠가 교도소에 가있는 아동을 부모를 대신해 돌봐주는 등 남다른 선행을 실천한 창일어린이집의 김지원 교사(여, 43세)와 장애아동 등을 위한 특수교사 5명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이외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보육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큰잔치가 될 전망이며 서울시청 어린이집 아동들의 “선생님,사랑해요!”라는 주제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보육교사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점차 늘어가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린이집, 놀이방 등에 맡겨진 0세~5세까지의 영유아들을 보호 교육함으로써 맞벌이 부부 등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사회활동에 참여케 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5 서울시 보육인의 날』 행사개요】
○ 일시·장소: 10. 26 (수) 15:00 ~ 18:00, 장충체육관
○ 참 석 : 3,000명(보육시설장, 보육교사, 부모 및 아동 등)
○주최(주관): 서울특별시(서울시보육시설연합회)
○행사내용: 기념식(15:30~17:00) - 시상식, 격려사, 보육인의 다짐 결의
식전·식후 축하공연 - 대북공연, 인순이, 클론, DJ.Doc 등
※ 부대행사 : 부모·아동이 만든 축하그림 전시, 출산 표어·포스터 전시회 등

<부대행사> ☞ 장충체육관 2-2 출입구 실외전시
❐ 보육인의 날 축하메세지 및 그림전시
○ 보육인의 날을 맞이하여 부모 및 아동이 만든 축하그림 및 메시지 전시
- 대형 입간판을 설치하여 그 위에 부착 전시하여 행사 참여자가 관람
❐ 출산인식 개선을 위한 포어·포스터 전시 (포스터 68점, 표어 20점)
○ 서울시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모(8.11~9.11) 하여 입상한 작품을 전시
❐ 보육의 날 기념 메시지 남기기
○ 대형 기록판 비치하여 보육교사의 각오나 하고싶은 메시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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