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협의회, ‘창립20주년 기념 및 2020 회원단체 워크숍’ 성공리 개최

사회통일교육 허브 ‘통일교육협의회’ 창립 20주년 맞아

뉴스 제공
통일교육협의회
2020-12-09 16:00
서울--(뉴스와이어)--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 이하 ‘통교협’)는 12월 8일(화)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창립20주년 기념 및 2020 회원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현장 진행을 최소화하면서 유튜브 채널 ‘통일교육tv’을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 지나온 20년, 걸어갈 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통교협 송광석 상임의장은 개회사에서 “통교협이 2000년 창립해 20년 동안 꾸준히 사회 통일 교육을 책임지고 실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통교협과 함께 20년 동안 묵묵히 맡은 분야에서 통일 교육을 실시해 온 74개 회원 단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역대 상임의장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한 뒤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백준기 원장은 통교협과 74개 회원 단체 노고를 치하하면서 “통일 교육 실시 단체 간 협의와 조정, 상호 간 협력 증진을 통해 더 광범위하고 효율적인 통일 교육을 한다는 설립 목적에 맞게 우리 사회 내 통일, 평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심재권 전(前) 외교통일위원장과 김형석 전(前) 통일부 차관은 통교협과 74개 회원 단체의 20년간 사회 통일 교육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주제 발표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이인정 교수가 “사회통일교육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남북 관계의 성격과 통일 교육 기본 방향, 사회 통일 교육의 방향과 주안점 등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모든 구성원이 평화롭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민족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라며 “통교협과 74개 회원 단체가 최일선에서 감당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교협 서민규 사무총장은 “통교협이 걸어갈 새 길”에서 통교협이 추구하는 통일 교육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통교협 △통일이 젊어지게 변화시키는 통교협 △통일을 친숙하게 만드는 통교협에 대해 발표하면서 새 시대에 맞게 새롭고 친숙한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송광석 상임의장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녀노소 모든 국민이 통일의 주인공으로 참여해야 하며, 특히 통일 미래 세대들이 올바른 통일 의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국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며 “통교협과 74개 회원 단체가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4개 비영리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다. 협의회와 회원 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 교육 역량을 결합해 해마다 청소년, 청년·대학생, 일반 성인 등 매년 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ngiledu.org

연락처

통일교육협의회
서민규 사무총장
02-392-1745
이메일 보내기

소셜

이 뉴스는 제공자가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제공기관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뉴스 내용의 오류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이 회사와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메일과 RSS로 무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뉴스 제공통일교육협의회

배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