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등급 획득

내부 청렴제도 정착으로 작년보다 2단계 상승

2020-12-09 15:39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3등급의 결과를 기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3등급의 결과를 기록했다

김천--(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09일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수)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3등급의 결과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올해는 580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평가했다.

올해 평가에서 공단의 종합청렴도는 8.31점으로 작년에 비해 1.17점 상승해 5등급에서 3등급으로 2단계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분야별로 외부청렴도는 8.48점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교해서 1.58점 상승했다. 특히 업무처리의 투명성, 책임성, 특혜나 부정청탁에 관한 인식을 평가하는 부패인식 부문에서 9.03점을 받아 전체기관 평균 8.9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내부청렴도는 7.92점으로 평가됐는데, 부패가 일어나기 쉬운 인사 및 예산 업무 중 부패경험 및 부당 업무지시를 측정하는 업무청렴 부문에서 8.16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보다 0.41점이 높게 나타난 점이 고무적이다.

공단은 청렴도 평가 상승 요인으로 자체 실시한 청렴제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내부 감사로 부패요인을 자가 진단하고 부패방지 신고 제도를 실시하는 한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을 실천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산시스템에 로그인 시 청렴 규정 및 사례에 대한 퀴즈를 푸는 ‘청렴 알기 로그인 제도’를 도입했으며 ‘청렴 스크린세이버’를 업무용PC에 적용하고 유형별 부패 민원 등 처리 사례집을 내부적으로 공유해 직원들의 청렴 인식 제고 및 부패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공단 신용도 이사장은 “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비해 2단계 상승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이 되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기관 출소자, 보호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부터 직업훈련, 취업 지원, 주거 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자녀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들의 사회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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