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www.staralliance.co.kr 한국지역협의회 회장 송종웅)는 지난 22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진행한 ‘유소년 축구 기금 조성을 위한 연예인 축구팀 친선 경기 및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마련된 4천여 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축구 기금으로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 얼라이언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순수 자선행사로, 인터넷과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된 티켓판매 금액은 물론 협찬금액을 포함 모든 수익금은 향후 유소년 축구발전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스타 얼라이언스 송종웅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스타 얼라이언스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열기는 뜨거웠다” 며 “ 우리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의 지원을 통해 한국 축구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스타 얼라이언스가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비롯, 유오성, 이종원, 김병세, 박명수 씨 등 탤런트, 개그맨, MC,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였으며, 이어 마련된 축하공연에서는 장우혁, 클론, 코요테, 테이크, 조혜련, 디바, 미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여 열기를 더했다.

스타 얼라이언스는 지난 9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항공사 동맹체로서 현재 국내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자랑하는 16개의 항공사가 연합한 항공 동맹체다. 현재 139개 국가, 795여개 공항에 운항하며 일일 출발 편수가 10,000회 이상인 광범위한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타 얼라이언스 한국지역협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 ‘스타 얼라이언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3년에는 기업체들로부터 받은 물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체를 EBS를 통해 자선단체에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를 개최해, 6,000만원 상당의 수익금 전액을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탁했다. 이번이 세 번째 행사로 올해에는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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