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오는 10월29일(토) 오후 2시부터 뚝섬 서울숲 곤충식물원 앞 광장에서 곤충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곤충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이 소유한 모든 곤충들을 직접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서울숲 관리 사무소에서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판매자 부스 60개를 설치, 사전예약자들에 한해 부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당일 일반시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는데,

곤충 반쪽그림은 내손으로!
좌우가 대칭인 곤충의 특징을 이용하여 종이 왼편에 곤충 반쪽그림을 보고 오른편에 나머지 반을 그리는 것으로 그림참가자들의 좌우대칭 정도와 표현력 등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나비액자가 부상으로 수여되고 우수작 2명은 사슴벌레키우기 세트, 가작 5명 에게는 곤충팔찌와 목걸이세트가 지급된다.

물부치로 곤충만들기!
손재주가 많은 사람들은 물부치로 곤충만들기 행사에 참가, 재주도 뽐내고 상품도 받자.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물부치로 표본곤충 10종중 하나를 선택해서 모형으로 만드는 행사로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 가작 5명을 선정하여 곤충그리기와 같이 부상이 지급되고 당선작과 참가작품에 대해서 곤충식물원 2층 전시실에서 일주일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곤충을 직접 키워보자!
이번 행사에는 그림이나 손재주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다. 행사당일 일반시민들에게는 선착순 300명에게 곤충을 집에서 직접 사육해볼 수 있도록 곤충유충 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장수풍뎅이나 꽃무지류 유충세트를 현장에서 받아 집에서 키워보는 것도 어린이들이나 성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곤충직거래 장터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서울숲 관리사무소(☏ 460-2918)로 직접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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