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픈 소셜 플랫폼 MICO, Fast Company 2020 GBA50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부문 선정

뉴스 제공

2020-12-11 13:23

가

가 가 가 가

홍콩--(뉴스와이어)--글로벌 오픈 소셜 플랫폼인 미코(MICO)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잡지 중 하나인 Fast Company가 공동 주최한 2020년 GBA50(The Most Innovative Companies in Greater Bay Area 50)에 비고(BIGO), 후야(Huya) 등과 함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들은 광둥,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포함하는 지역에서 큰 성장 잠재력과 영향력을 가진 업체들이다.

미코(MICO)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미코월드(MICO World)는 2014년 설립됐으며 미코의 핵심 R&D팀 및 운영팀은 텐센트(Tencent), 구글(Google), 화웨이(Huawei)와 같은 글로벌 톱클래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들로 꾸려졌다. 미코는 설립 초기부터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삼았으며 현재 전 세계 미코 이용 유저는 1억명을 돌파했다.

미코는 친구 사귀기, 라이브 방송, 쇼트 비디오 등 기능을 통합한 글로벌 오픈 소셜 앱으로 영어, 아랍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약 20개 언어 버전과 온라인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온라인 소셜, 엔터테인먼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텍스트, 사진,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친구들과 즉시 채팅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 쇼트 비디오, 게임 등을 통해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도 있다.

미코월드(MICO World)는 고품질 제품과 다년간의 현지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2016년부터 동남아, 중동, 북미, 유럽 등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넓혀 갔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App Annie 데이터에 따르면 MICO는 앱스토어 소셜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의 국가 수/지역 수 71개, 앱스토어 소셜 앱 수익 순위에서 10위의 국가 수/지역 수 87개, 구글 플레이 소셜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0위의 국가 수/지역 수 84개, 구글 플레이 소셜 앱 수익 순위에서 10위의 국가 수/지역 수 86개를 차지했다.

동시에 미코는 센서 타워(Sensor Tower)가 밝힌 2020년 상반기 중국 쇼트 비디오/방송 라이브 앱 해외 iOS + Google Play 매출 순위에서 6위에 올랐다. 틱톡(TikTok), 비고 라이브(Bigo Live)와 같은 세계 톱 소셜 미디어 제품은 5위에 올랐다.

미코는 현지화 운영에 중점을 두고 고품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 세계 BJ와 에이전시를 유치해 많은 유명 BJ를 육성했으며 BJ와 함께 발전하며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미코월드는 이번 GBA50에 선정된 것은 미코가 제품 품질과 글로벌 영향력 측면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 시장에서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해서 글로벌 소셜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ico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