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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0-25 12:21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3분기 영업실적은 긍정적이라 평가된다. DY,FBT 등 비주력 사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판 및 칩 부품 부문의 출하량 증가로 3분기 전체 매출(연결)이 전분기대비 7%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연결)은 4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하였다. 또한, 동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3대 주력사업(기판, MLCC, 카메라모듈)의 매출은 전분기대비 15.2% 증가하는 등 구조조정의 효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4분기 영업이익(본사기준, 7억원 추정)은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HDI 및 카메라 모듈 매출 확대, BGA 부문의 고부가 비중 확대 및 거래선 다변화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 호전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디지털 TV 등 디지털 기기의 출하량 증가로 MLCC, 디지털 튜너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추세는 확대될 전망이다. 4분기 매출은 5,83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담당자 변경 및 3분기 실적발표를 계기로 실적전망을 새로이 하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유지하며, 6개월 목표주가는 29,0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 기판 및 칩 부문 등 전부문의 출하량 증가와 비주력 사업의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4분기 및 2006년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다. 다만, 2006년 추정EPS 기준으로 Valuation 부담(P/E 25.2배)과 신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경쟁력 부문의 할인 요인 반영, 비주력 사업의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이익의 확대는 2006년 2분기 이후에나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을 유지한다.

동사의 3분기 전체 매출(연결기준)은 5,637억원, 전분기 대비 7% 증가하였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휴대폰 Maker 들의 출하량 증가, BOC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의 확대로 기판(HDI & BGA)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5% 증가한 2,540억원을 기록하였다. 구조조정으로 RF 부문만 4.5% 감소하였으나, 칩 및 OS 부문은 각각 10.1%, 8%씩 증가하여 전체 성장률을 상회하였다. 특히,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MLCC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5.8% 증가한 277억개, 카메라 모듈은 37.9% 증가하는 등 영업환경의 호전 추세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으로 49억원을 기록하여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본사기준의 영업손실은 전분기대비 49.7% 감소한 75억원을 기록하였다. 현재,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판(HDI &BGA)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통신 부품(MLCC, LED 등)의 손실 규모도 크게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는 3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순손실(본사기준) 규모도 전분기 대비 64.5% 감소한 99억원을 기록하였다.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들은 2005년 3분기 및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며, 2005년 4분기에 본사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어, 2006년에 이익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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