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브라질 유술의 전도사 백종권, 돌아온 쿨가이 이재선, 투혼의 방랑자객 임재석, 적당주의 그래플러 최영!!! 과연 국내 미들급 최강자는 누구인가?

오는 2005년 10월 2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에서는 케이블위성 영화오락채널 XTM과 엔트리안 이 공동주최하고 CJ Media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메이저 종합격투대회 ‘스피릿MC 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 이 국내 격투기경기 최초로 영화오락채널 XTM에서 1시간 지연 중계된다.

특히 이날 4강전을 치를 4명의 선수인 백종권, 이재선, 임재석, 최영 선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 에 출연하여 ‘스피릿MC 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을 준비하는 훈련모습과 각오, 선수들의 인간적인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특히 주목을 끌 만한 스페셜 매치와 매치 메이킹이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이 출전하여 로버트 빌레가스 선수와 그래플링 스페셜매치로 경기를 벌인다. 지난 7월 ‘프라이드 무사도 8’ 에 출전 당시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던 데니스 강이 완쾌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 하나의 스페셜매치로 여자 선수들의 입식 타격 경기가 같이 진행 될 예정이어서, 남자들만의 경기로 인식되어 온 격투기에 새바람을 불고 올 전망이다.

매치메이킹으로 K-1에서 맹활약중인 ‘종합격투기의 역사’ 개리 굿리지가 소속팀 선수를 이끌고 참가하여 소속선수인 앤드류 맥마이클의 세컨으로 나선다.

맥마이클은 스피릿 MC 2회 대회때 데니스 강과 비등한 경치를 펼쳐 큰 인상을 남긴 ‘인간폭격기’ 조현철과 결전을 벌인다.

한편 경기를 일주일 앞둔 지난 21일,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번 대회의 S석 예매좌석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경기는 7월 2일 ‘스피릿MC 6 미들급 그랑프리 개막전’을 통해 미들급 챔피언벨트와 우승상금의 주인공이 될 미들급 4강자가 가려진 상황으로 4강자의 대진은 스피릿MC 홈페이지(www.spiritmc.org)를 통해 진행된 팬투표를 반영해 대진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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