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골프-이노클트러스트, 일본 패럴림아트와 계약 진행

2020-12-23 11:30
  • 왼쪽부터 스마트골프 박지형 대표, 이노클트러스트 이호찬 부회장이 패럴림아트와 언택트 얼라이언스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마트골프 박지형 대표, 이노클트러스트 이호찬 부회장이 패럴림아트와 언택트 얼라이언스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23일 -- 새로운 스크린골프 문화를 창출하는 스마트골프(대표이사 박지형)가 이노클트러스트(대표이사 장석환)와 함께 17일 일본 장애아 조기 미술 재능 후원재단 ‘패럴림아트’(대표이사 마츠나가 아키히로)와 계약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골프는 올 11월 국내 및 해외 기업 펀딩을 기획, 성공시킨 글로벌 펀드 투자 회사 이노클트러스트와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 현재 국내 시장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날 두 회사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출범하기 위해 이날 패럴림아트와 언택트 방식으로 프로젝트 투자 및 업무 얼라이언스 계약을 맺었다. 패럴림아트는 장애가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 홍보를 통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에 따른 채용을 촉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세 회사는 일본에서 기업 및 부동산을 매수, 임차하는 등의 방법으로 스마트골프 테마파크 및 스마트골프 카운티를 조성하고,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회사별로 일정한 지위와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프로젝트 대상이 되는 부동산은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일본 내 대형 마트·쇼핑몰, 대기업 소유 대형 프랜차이즈에 있는 매장, 대규모 네트워크를 지닌 부동산 등이다. 이를 인수 및 임대해 글로벌 리츠 회사와 매칭 펀드를 조성, 스마트골프의 테마파크와 카운티 등의 복합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패럴림아트는 장애아들의 미술 후원 영역을 확대해 장애인들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 스마트골프의 비즈니스 모델인 스마트골프 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치해 관련 복합 시설 및 쇼핑몰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골프 융복합 시설을 만들면서 인공지능(AI) 및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위한 골프 리그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패럴림아트는 장애아들의 재활·후원을 위해 골프 운동이라는 소재를 활용, 원래 진행하던 골프와 장애인 후원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노클트러스트는 스마트골프의 기술력과 협업을 통해 골프 및 언택트 스포츠 공간과 e스포츠 카페를 스마트골프 스튜디오, 카운티에 접목한다. 일본과 한국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의해 골프 테마파크 및 골프카운티에 복합 F&B 타운과 기타 MD 등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며 또 이를 장애인 고용과 후원을 위한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골프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골프 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일본 및 한국 주요 도시에 3년 안에 약 100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일본 대기업과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일본, 한국 내 약 150개 대형 마트의 룹탑을 활용해 실외용 스마트골프도 추진한다. 이후 위탁 관리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 일부를 장애인 예술가 발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패럴림아트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패럴림아트를 협찬하는 일본 내 유명 기업은 220개 이상으로, 매년 활동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이 실적을 바탕으로 일본 대기업 및 중견 기업 기부 및 지원금의 모금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패럴림아트는 2018년부터 ‘패럴림아트 월드컵 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패럴림아트재단(Paralym Art Foundation)이라는 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세 회사는 이번 얼라이언스 계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융복합 휴식 공간을 만들고, 장애인들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주면서 여러 상황에 맞는 기부 문화도 만들고 자립 기대감을 끌어올려 고용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스마트골프 박지형 대표이사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며 “스마트 골프파크를 통해 스크린 기기의 단순 수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기술, 인테리어, 운영 노하우까지 전수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면서 스마트골프의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골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1년 총매출 3000만 달러 달성, 기업 공개(IPO)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후 2023년까지 총매출 4억 달러를 달성해 나스닥(NASDAQ) 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스마트골프 개요

스마트골프는 2002년 창업 이후 스크린골프 한 분야에 매진해 타석 스크린골프 분야 점유율 상위권 차지, 스크린골프 소프트웨어 및 센서 관련 하드웨어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골프장과 가장 유사한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업계 최초로 스크린 듀얼 센서를 장착한 기술력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각 분야 최고 인재들을 영입해 스크린 개발 전용 연구소 개설했으며 △벤처 기업 △이노비즈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등 수많은 인증 및 특허,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술 중심 회사다.

웹사이트: http://smartscre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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