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ENERGY, 챔버 클린 적용을 위한 MAXSTREAM RPS 제품 라인 출시
공정 출력에서 AE의 리더십을 확장하는 이 새로운 원격 플라즈마 소스 라인은 광범위한 유속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해 반도체 공정 장비 생산성 높여
MAXstream 원격 플라즈마 소스
피터 길레스피(Peter Gillespie) Advanced Energy 부사장 겸 반도체 제품 총괄 책임자는 “고객이 AE를 초대해 고성능 및 안정성 높은 RPS에 대한 업계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지원했을 때, 당사는 이를 실현했다. 새로운 MAXstream 제품 라인은 고객의 공정 도구를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RPS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혁신적이지 못했던 연간 약 1억5000만달러의 RPS 시장에 대한 AE의 진입을 가속화한다*. 당사는 지금까지 받은 긍정적인 반응에 고무돼 이번 달에 여러 OEM 고객에게 배송을 계속하면서 더 많은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VLSI 연구).
MAXstream은 경쟁사의 RPS 솔루션에 비해 상당히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본 제품의 이중 점화 코어 설계는 동급 최고의 플라즈마 점화 안정성을 제공한다. 안정적이고 매번 충돌할 때마다 점화되므로 작동이 보다 일관되고 가동 중지 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MAXstream은 AE의 입증되고 차별화된 플라즈마 원재료 및 기술을 활용하여 긴 챔버 수명과 낮은 입자 생성을 보장한다.
AE의 MAXstream RPS 제품은 기존 RPS 시스템과의 드롭인 호환성을 촉진하여 단순한 설계 호환성과 원활한 현장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한다. 성능이 저조한 RPS를 MAXstream으로 대체하게 되면 고객은 장비 생산성을 높이고 성능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12개 이상의 서비스센터와 전 세계 현장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통해 고객은 AE의 동급 최고의 글로벌 서비스 및 지원에 액세스할 수 있다.
MAXstream 라인은 분당 3, 6, 8, 10 및 12리터(각각 MAXstream 300, 600, 800, 1000 및 1200)의 가스 흐름을 가진 RPS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므로 고객이 특정 공정에 맞게 가격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MAXstream 300은 저유량 적용(분당 최대 3리터의 클리닝 가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다른 고유량 모델보다 폼 팩터가 더 작다.
숀 윌슨(Shaun Wilson) Advanced Energy 원격 플라즈마 소스 총괄 책임자는 “챔버 클리닝이 필요한 플라즈마 공정은 거의 모든 유형의 반도체 칩 생산에 사용된다. MAXstream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당사는 고객에게 공정 챔버 클리닝을 위한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당사는 장비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도체 산업이 데이터 경제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기술 사양은 MAXstream 제품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dvanced Energy 개요
Advanced Energy(나스닥: AEIS)는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적용 및 프로세스를 위해 고도로 설계된 정밀 전력 변환, 측정 및 제어 솔루션의 설계 및 제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AE의 전력 솔루션을 사용하면 반도체 장비, 산업, 제조, 통신, 데이터 센터 컴퓨팅 서버 스토리지 및 건강 관리를 비롯한 광범위한 산업의 복잡한 적용에서 고객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 전 세계 엔지니어링 노하우 및 대응력 있는 서비스 및 지원을 통해 당사는 기술 발전을 충족하고 고객을 위한 성장을 촉진하고 전력의 미래를 혁신하기 위해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Advanced Energy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해 30년 이상 전력을 공급해 왔으며 미국 콜로라도 주 포트 콜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더욱 상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Advanced Energy | 정밀성. 전력. 성능.
웹사이트: http://www.advanced-energy.com
연락처
Alice Hui
+852 2176 3548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Advanced Energy Industries, Inc.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