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26일 11시 도청강당에서 고객과 성과중심의 일류도정 구현을 위해 학계, 경제계, 연구원, NGO, 주민대표 등 각계각층의 혁신전문가(지방행정혁신 전략회의, 행정혁신협의회, 지방행정혁신자문위원, 민원제도개선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지방행정혁신 연합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의 인사에 이어 경상북도의 『도정혁신 성과 및 추진전략』보고와 혁신 영상물 상영, 도의 혁신우수사례발표에 이어 혁신위원들로부터 도정혁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무한 나노시대로 변하고 있다며,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한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도정을 운영하면서 최근 2,3년전부터 도정의 위기를 인식하고 사고, 행태, 정책의 혁신을 추진한 결과 금년 상반기에 전국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관 혁신수준 진단결과 우리 도가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되고, 또한 행정자치부로부터 혁신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소개하면서 도정혁신위원으로 참여하신 위원들에게 도정발전을 위해 지방행정 혁신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도정 혁신위원들은 행정혁신 추진방향 제시, 민원제도개선, 행정혁신 추진상황 평가 등 경상북도의 행정혁신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로 지방행정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지방행정혁신 합동회의를 계기로 지금까지 이룩한 혁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여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실천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도정의 혁신비전인 고객과 성과중심의 일류도정 구현과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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