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 자사몰에서 출시 기념 최대 50%할인 판매

0.5mm의 초슬림한 두께로 레깅스 등 기능성 웨어 착용시에도 편안하게 착용

OCS인증 완료한 유기농 순면커버로 제작돼 안심하고 사용 가능

뉴스 제공
라엘
2020-12-21 09:26
서울--(뉴스와이어)--아마존 유기농 생리대 1위에 빛나는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초슬림 팬티라이너’를 출시한다.

라엘은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에서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 단품 구입 시 30%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며, 3팩 세트 구매 시 40%, 6팩 세트 구매 시에는 50% 할인율이 적용된다.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는 0.5mm의 얇은 두께로, 속옷에 완벽하게 밀착돼 레깅스 등 몸매를 드러내는 기능성 웨어 착용 시에도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핏을 만들어 준다. 또한 데일리로 라이너를 사용하거나 탐폰과 함께 사용할 가벼운 라이너가 필요한 경우에도 적합하다.

이 제품은 OCS100 인증을 완료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OCS(Organic Contents Standard) 100 인증은 유기농 함량 100% 제품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의 탑시트는 3년 이상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목화로 만든 100% 유기농 순면 커버이다.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는 1팩 당 70개가 들어있으며, 라엘 자사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라엘 담당자는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가 최근 출시한 라엘 유기농 순면 탐폰에 이어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초슬림한 두께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갖춘 한편,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안정성까지 더한 라엘 초슬림 팬티라이너로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엘은 아마존 유기농 생리대 부분 1위 브랜드로, 라엘에서 판매 중인 라엘 생리대는 피부에 닿는 생리대 탑시트를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만들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 시 염소 표백제와 화학 향료 등 인체 유해 물질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약처 지정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60종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사 및 보고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생산 및 관리하고 있다. 라엘 생리대는 자사몰을 비롯한 국내 대형 마트 3사와 올리브영, 쿠팡, 마켓컬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s://www.getra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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