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24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6년「전문대학 특성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영역별(3개영역) 특성화 및 주문식 교육지원 사업에서 경도대학 등 도내 11개 전문대학이 선정되어 ’06년도 사업에서 총 20,615 백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 경상북도가 확보한 국비 지원금 20,615백만원은 ′06년 전국 공모사업비, 총 예산 1,675억원 중 비수도권 특성화 사업에 지원된 1,215억원의 17%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서울을 비롯한 인천 및 경기지역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다 국비지원금이다.

「전문대학특성화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의 전문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경제·산업·문화 등 지역발전 토대 구축과 특히,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특성화지원사업과 주문식 교육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성화지원사업은 특성화 계열의 직업교육을 질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취업지원 및 산학연 프로그램, 4년제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문식 교육사업은 특히, 산업체 현장 최적 인력의 공급을 위해 산업체와 협약에 의한 특약학과 및 별도 프로그램의 설치·운영으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는 특히, 지역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현장기술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로 지역산업의 적정인력공급과 혁신역량강화는 물론 산업체 채용을 전제로 한 주문식 교육 등으로 청년 실업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06년 신규사업 지원규모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예산(안)이 통보됨에 따라 道는 도내 전문대학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상세한 사업계획 및 문의사항은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www.moe.go.kr) 으로 접속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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