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10월 22일 “사이버독도” 해킹 사태와 관련하여 철저하고 종합적인 사이버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먼저 전문 보안컨설팅업체에 의뢰하여, “사이버독도”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정비를 11월말까지 완료하는 한편, 침입탐지 및 침입방지 시스템의 보안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하여 내년에 통합 보안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불법침입에 대한 지속적 감시, 방어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공동으로 보안관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향후 사용자 증가와 일시적 접속 폭주에 대비하여 2억원의 예산으로 “사이버독도” 시스템의 용량과 성능을 보강하기로 하는 등, 내년도에 11억여원의 시스템 보안 관련예산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또한, 사이버 자원봉사단을 구성, 이들을 통해 자료변조 등을 미리 감지토록 조치하는 등 사이버상의 불법침입에 원천적으로 대비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신문에서 보도한 일본측 해커에 의해 “옴 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신문을 보고 있는 사진”이 올려졌다고 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공지사항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국내 멀티비츠 이미지 社에서 제공하는 “젊은 여성이 신문을 보고 있는 단순한 이미지 파일” 을 경북도가 게재한 것이라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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