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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5-10-25 15:11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姜權錫)은 25일(火) 오후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 서 가진 2005년 3/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영업력 강화와 건전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6,094억원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86.5% 증가하였는데 이는 이자부문이익의 증가(6.7%, 965억) 및 비이자부문이익의 증가(5.6%, 176억)와 대손충당금전입액의 감소(-38.4%, 2,593억)가 큰 요인이 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63.1% 늘어난 8,113억원을 기록하였고, 충당금적립전이익은 8.9% 증가한 1조 2,664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이익의 내용면에서도 개선되었다.

과거와 달리 이익의 변동성이 크게 줄어 수익성이 안정화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부실채권 감소로 대손비용이 대폭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1.67%로 전년동기(2.83%)에 비해 낮아졌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72%로 전년 동기(2.79%)와 전년도말(2.19%) 대비 모두 감소하였으며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Coverage Ratio는 100.6%를 기록하였다.

NIM은 전년말(2.77%) 대비 하락하였으나 전분기(2.67%)에 비해서는 0.04%p 증가한 2.71%를 기록하여 올해 상반기까지의 마진축소 우려를 씻고 점차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ROA는 1.06%, ROE는 19.17%를 기록하였으며, BIS비율은10.93%(잠정)를 나타냈다.

이와 같이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시중은행들이 최근 몇 년간 경기가 불투명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을 억제할 때도 기업은행은 우량업체에 대한 대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결과이며, 균형성장을 위해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테일뱅킹을 강화하였고, 수익다변화를 위해 보험, 수익증권 등 다양한 상품을 교차판매하는 등 비이자부문이익을 강화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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