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제는 「자장면 무료급식, 수지침, 이미용 등」대시민 자원봉사활동, 「문화페스티벌, 그림글짓기대회, 직거래장터 등」시민 참여행사, 「자원봉사자 가요제, 운동회 등」자원봉사자 참여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청소년·어르신·가족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본행사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및 헌혈캠페인을 전개하여 아름다운 생명존중에 대한 전주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2005 전주시민 자원봉사 한마당 행사의 세부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한마당 행사】
문화페스티벌(10.28~29), 자원봉사자 가요제(10.28~29)
【참여행사】
그림·글짓기대회(10.29유치부/10.29초중등부), 자원봉사자운동회(10.28), 기념식(10.28)
【부대행사】
전라북도 7개시군 수해지역 직거래장터(10.28~29), 사랑의 장기기증 및 헌혈캠페인(10.28~29), 사랑의연탙배달후원금 모금 먹거리장터(10.28~29)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많은 자원봉사자의 화합의 장이며 자원봉사단체간 상호교류, 그리고 많은 시민에게 널리 자원봉사를 소개하여 전주시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그간 자원봉사의 양적·질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왔던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는 최근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평가해 보면서 참으로 흐뭇하다.
그것은 우리 전주시가 지난해는 「2004년은 전주시 자원봉사의 해」, 올해에는 「2005년도는 전시민 자원봉사참여의 해」로 설정하여 자원봉사운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이의 결실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많은 자치단체에서 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140여개 자원봉사단체가 모인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단계 성숙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05년 한해동안의 자원봉사활동 성과를 총결집하여「2005 전주시민 자원봉사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었다.
자원봉사는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공동체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이며. 자원봉사로 살맛나는 전주를 만드는 희망을 만드는 것과도 같다.
아직도 자원봉사를 어렵게 생각하고 계신 전주시민이 많다. 그러나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이며, 자신이 공동체사회의 일원이라고 느끼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손쉬운 것이 자원봉사이다.
「2005 전주시민 자원봉사 한마당」은 63만 전주시민이 ‘자원봉사’ 활동이야말로 기쁨을 나누고, 보람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회에서 소외 받고 어두운 곳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원봉사를 나 자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해야만 하는 것임을 몸으로 체험케 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도 수해피해 등으로 인하여 이재민이 우리전북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하였던 한해였다. 이들과 아픔을 같이 한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사랑의 손길이 더더욱 빛났던 한해이기도 하다.
이와같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에 관심과 참여를 위해 준비한 이번「2005전주시민 자원봉사 한마당행 사」가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주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비록 2일 동안의 짧은 기간이지만 자원봉사도시의 메카답게 63만 전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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