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스포츠 코치를 통해 배우는 삶의 기술, ‘두려움 속으로’ 출간

압도적인 승자가 되는 데 필요한 열정, 준비, 실행에 관하여

2020-12-30 10:00
  • 신간 ‘두려움 속으로’ 표지

    신간 ‘두려움 속으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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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두려움 속으로’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30일 -- 아시아 출판사가 미국 트리니티 칼리지의 폴 아시안테 코치의 이야기를 담은 신간 ‘두려움 속으로’를 출간했다.

“무엇이 제일 두려운가? 무엇을 걱정하고 의심하는가? 본인의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대회에서 지든 이기든 다음 날 아침 태양은 뜬다.”

지름이 4㎝ 남짓한 공을 시속 210~260㎞가 넘는 속도로 쳐내는 스포츠, 광속의 공과 공을 사이에 둔 돌진과 계산. 이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쉽지 않은 스쿼시 스포츠사에서, 역대 코치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가장 넓은 성공 궤도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바로 ‘폴 아시안테’ 코치다.

그는 역사상 가장 전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팀원들을 유려하게 이끌어 200승이 넘는 연전연승의 기록을 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스포츠는 ‘스쿼시’지만,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 종목과 관계없이 선수들을 압박하고 제압하는 ‘두려움 극복 코칭’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두려움 속으로는 폴 아시안테 코치와 그의 팀인 트리니티 칼리지 9명의 선수를 조망하면서, 동시에 절망과 승리의 순간들 등 삶의 다양한 면모를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빠르게 넘겨 버리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선수들 개개인 이야기와 맞물려 아시안테 코치 스스로가 느꼈던 성공과 좌절, 실패와 절망에 관한 내용이 담겨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인생에는 종점이 없어. 목표도 없고. 모든 강은 바다를 향해 흘러가지만, 바다는 흘러넘치지 않지. 삶은 계속 흘러간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걸 받아들여야 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든 1회전에서 패하든 다음 날 아침 태양은 다시 뜬다. 중국 인구 10억 명은 지금쯤 일어나겠지. 하지만 이곳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사각 코트 안에서 공을 치는 선수들한테는 별 관심도 없을 거야.”
 
이 책은 단순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법을 알려주는 에세이가 아니다. 두려움 속으로는 노력과 운을 통해 얻게 된 성공의 면모를 잘 이어나가는 방법 그리고 한계점에 다다랐을 때 빠르고 쉽게 패배를 인정하는 방법 등 삶의 다양한 측면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야기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성공이냐 실패냐, 승리냐 패배냐가 아니다. 인생은 긴 여정이다. 과정 그 자체가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당부하는 아시안테 코치 말처럼, 두려움 속으로는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야 한다는 것과 그 흐름 속에 우리가 받아 마음에 간직해둘 지점들을 골라내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아시안테 코치는 연전연승을 이루어낸 대학 대항팀 최고의 코치이자, 스쿼시 스포츠사의 역사를 다시 쓴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 ‘매튜’에 관해서는 평범한 아버지로의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에서 아버지 아시안테는 아들을 교도소 면회실에서 마주한다. 하지만 아시안테 코치는 포기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 어쩌면 가장 어렵고도 두려운 존재일 수 있는 아들에게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한다. 책 제목과 마찬가지로, 아시안테 코치는 두려움 속으로를 통해 불안과 조바심, ‘최악의 악몽’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삶의 조언자이자 동료로서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아시아 출판사 개요

아시아 출판사는 아시아 각국의 문학과 예술 저변에 깔려 있는 아시아적 가치와 문화적 저력을 발견해내고 이를 높은 수준에서 함께 해석·공유해 21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담론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는 단순히 공간으로서 특정 지역을 의미하지 않으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교류를 통해 이해하는 소통을 지향한다. 아시아는 아시아의 창조적 상상력이 자유롭게 출입하는 정신적인 자유무역지대로서 각 대지의 문학적 실체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이다. 문화적 상상력의 원시림이며 폭발적인 활력을 지닌 아시아의 공기(公器)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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