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방최고의 컨벤션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9월9일 개관한 CECO가 기계류관련 전문전시회, 개관기념심포지엄, 도민친화적 이벤트행사 개최 등 운영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나 경남도는 CECO 개관 후 드러난 시설부분에 대한 그간의 지적 및 교통, 시설관리, 안내시스템 등을 보완하여 품격있는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 다양한 주변여건 활용으로 주차문제 해소 및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개선

현재 603면인 주차면수가 대규모 전시회나 회의기간 중 필요한 주차면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그간의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인근 창원전문대 주차장, 중앙중학교 운동장, 종합운동장 등 총650면 정도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는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으로 센터 인근 공터에 6~7층 규모의 주차빌딩 건립, 주차장 유료화를 통해 전시장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하여 센터주변 교통 및 주차 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방문객들을 위한 교통안내 표지판 등의 안내표시가 보강돼야 한다는 일부 언론 등의 지적에 따라 경남도와 창원시는 11월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고속도로 및 톨게이트 부근, 연접 시 경계지점 등에 교통안내 표지판을 보강·설치하여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 시설관리 개선대책 내놓아

내부에스컬레이터 안전문제 등 시설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시설관리권자인 창원시에 전반적인 하자점검조치를 통보하고 시공사인 (주)현대건설 등에 완전보수이행담보수단을 통해 항구적 하자보수를 강구하고, 향후 센터 및 주변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적극 수립하여 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 호텔, 항공·철도예약 및 관광지안내 등 컨벤션 서비스 체계 구축

전시회, 국제회의 등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경남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역량 있는 여행사를 선정하여 센터 내에 상주시켜 호텔예약 및 항공권·철도승차권 발매서비스 등 One-Stop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 관광홍보물을 안내데스크에 배치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CECO의 관리운영상 문제점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경남도는 개관전시회 및 이벤트 행사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지만, 교통·시설관리·안내시스템 등 시설관련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 이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주시킬 것이며, 시설전반에 걸친 하자보수 요청 후 미흡 시, 경남도 감사관실에 CECO시설에 대한 기술 감사를 요청하여 시설부분 개선에 전방위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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