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민프로축구단은 10월27일부터 11월21일까지 26일간 도민주공모를 실시함에 따라 홍보업무와 창단시의 업무를 도울 도내 자원봉사대 370명을 결정하여 10.27일 15:00 경남도청 도민홀 2층에서 발대식을 거행한다.

축구단은 지난 9.30일부터 10월7일까지 자원봉사자모집공고를 한 후 370명으로 모집하였는데 남자165명, 여자205명이며 30~40대에서 270명으로 대부분 젊은층이다.

구단주인 김태호도지사는 인사말씀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 말로 도민의 숙원인 프로축구단창단을 돕는 숭고한 정신의 봉사자로 프로 축구단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는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진종삼 도의회의장은 격려말씀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록 자원봉사자의 비중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크게 기대한다며 격려를 아끼지않았다.

이날 행사는 프로축구단 박창식대표이사가 창원시 서종근(남)씨, 거제시 김둘자(여)씨에게 위촉장을 교부하였으며 이어서 남자대표자인 박주언(48세)씨와 여성대표자인 배여진(42세)씨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채택된 결의문을 김태호 구단주에게 제출하여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어 자원봉사대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하였다.

한편 자원봉사대발대식에 이어 도민주공모 청약시범행사를 가졌는데 참석한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청약을 함으로써 도민주공모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남프로축구단은 도민주공모 목표금액을 30억원정도로 정하고 청약단위는 1인 1계좌당 2만5천원이상인데 관심있는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주주에게는 주주명판각인, 선수단팬사인회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축구단은 도민주공모가 마무리되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신청을하여 오는 12월말경에 창단식을 거행하고 내년 3월에 K-리그에 참가할 계획으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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