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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6:5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7일 기자시사회 이후 일반 시사회를 거치며 <야수와 미녀>에 대해 ‘유쾌발랄 상큼한 코믹멜로 수작’, ‘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웃다보니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영화’다 라는 등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VIP시사회에 모인 스타들 역시 입을 모아 호평을 보내 화제다. 27일 당일 메가박스에는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충무로의 영 파워들답게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가 모두 모인 자리였다. <야수와 미녀> VIP시사회 현장에는 가수 '비', '성유리', '이진', 배우 '강동원', '임창정', '김래원', '공유', '김지수', '이기우', '박건형', ‘채민서’,‘유준상’,'홍은희’, '변정수', ‘이세은’, ‘이영진’, ‘임하룡’과 ' '이현승 ' ‘장항준’ ‘용이’ 감독 등이 참석 <야수와 미녀> 에 대한 스타들의 관심 또한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올드 보이>의 조감독이었던 이계벽 감독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박찬욱감독은 <야수와 미녀> 속 올드보이 오마주 장면에 미소를 짓기도 했다. VIP 시사회 현장은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안길강등 주연배우와 이계벽 감독 스페셜 게스트인 인순이, 윤종신이 참여한 가운데 간단한 무대 인사 후 곧바로 상영되었다.

<야수와 미녀>의 상영이 시작되자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많은 배우들이 상영 후“굉장히 기분 좋은 영화다”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특히 <야수와 미녀>를 통해 유쾌 발랄한 변신을 꾀한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세 주연 배우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는데, 사랑에 눈먼 소심 야수 '구동건'을 열연한 류승범에 대해서는 "류승범의 안절부절한 표정연기 때문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또한 평소 류승범과 친분이 두터운 임창정은 “나이 어리고 연기 잘하는 배우 (류승범) 초대받고 왔는데 (웃음) 그 친구 참 웃겨줘서 고맙네”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늘 차분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신민아의 발랄 미녀 변신에 대해서는 "이제서야 신민아의 본색이 드러나는 역할을 맡은 것 같다", "민아가 재밌는 영화라고 늘 자랑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 것 같다"라며 영화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고 함께 드라마의 출연한 ‘비’는 바쁜 일정에 잠시 극장을 방문 신민아에게 축하의 꽃다발은 건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하는 김강우 역시 “이제까지와는 다른 김강우의 모습에 놀랐다. 의외로 뻔뻔한 역할에 어울리는 것 같다 ”등 세배우의 코믹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상영 후 이어졌다.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김강우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 <야수와 미녀>는 드디어 10월 27일 관객들에게 올 가을 최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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