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병원 의료지원단의 의료봉사활동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원장 양두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의료지원단과 응급의료팀을 파견했다.

전북대병원은 엑스포행사장 내에 ‘장수건강검진센터’를 운영,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 혈압 및 혈당측정, 영양상담 등을 무료로 시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병원은 또 행사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긴급 대처하고 부상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해기 위해 응급의료단도 운영했다.

전북대병원 의료지원단은 엑스포를 찾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골다공증, 당뇨검사 등 6천여 건을 무료로 시행했으며, 시민들은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에 큰 만족을 표했다.

전북대병원 의료지원단은 엑스포 첫날인 21일 660건을 시작으로, 22일 1300건, 24일 3000건, 26일 1200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500건을 무료검진했다.

시민들은 혈당, 골다공증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파악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양두현 병원장은 “의료지원단의 무료검사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서는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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