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채수완)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시1관에 홍보부스를 마련, 엑스포에 참여한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기능성식품 컨설팅’을 전개해 큰 반응을 이끌었다.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영세한 식품업체들이 기능성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지원, 식약청 등록, 기술지원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임상시험지원센터가 엑스포 기간 중 시행한 컨설팅은 총 500건에 이르렀다. 특히 업체들은 컨설팅을 통해 기능성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제품개발과 자금지원 등에 대한 큰 도움을 얻었다.

이처럼 임상시험지원센터가 식품업체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식약청, 생물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식품연구원 등 여러 관계기관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러 기관의 후원을 통해 24일에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산업화’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기업지원방안, 중소기업자금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업무안내, 건강기능식품의 인정 등의 내용이 발표되었다.

채수완 센터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기능성식품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식품업체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의 개발과 임상시험, 식약청 등록 등의 정보제공으로 업체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컨설팅 사업 이외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피험자 모집에도 나섰다. 엑스포 행사기간 중 피험자는 50여명이 지원하는 성과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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