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자사주 매입 소각 결의
보통주의 취득기간은 10/31일부터 3개월간이며, 소각예정 주식수의 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우선주와 함께 소각할 예정이다.
이익소각을 하게 되면 우리투자증권의 ROE는 10.6%에서 10.8%로 1.7% 증가하며, EPS는 1,251원에서 1,276원으로 2.0% 상향되는 등 주식의 Valuation을 증가시켜, 그 동안 타사 대비 저평가 되고 있었던 주가의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ROE, EPS는 2005년 9월말 기준임.)
통상 자사주 이익소각은 기업의 이익잉여금으로 자사주를 취득하여 소각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시 처분이 가능한 주가 안정목적의 자사주 취득보다 훨씬 강력한 주가부양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경영방침은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목적으로 당기순이익의 일정부분을 이익소각과 현금배당의 재원으로 사용하여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금번 이익소각은 이러한 방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상반기(4~9월) 당기순이익은 966억원으로, 하반기에도 합병(LG투자증권 + 우리증권) 및 우리금융지주 편입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될 것으로 예상되어, 경영실적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우리투자증권의 배당메리트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동시에 매수추천을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02년 12월에도 보통주 297만주를 소각했으며, 이번 이익소각을 계기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최고의 경영목표로 삼겠다는 우리투자증권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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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지원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