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에서 보이지 않게 자원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온 도내 여성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沈 지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인 간디의 어록을 인용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참다운 봉사의 가치에 대하여 역설하고, 지금이야 말로 국민 스스로의 삶에 대한 만족을 증대시키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 시켜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2부와 부대행사로 진행됐는데 ▲제1부는 의식행사로 ▷금산군 김명자(56세)외 18명의 여성자원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사랑의 쌀(4가마) 전달식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윤혜란씨의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세상”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제2부에서는 민족음악 중흥과 한국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충남 국악단과 건강한 문화 창달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문화 봉사단`을 초청, 대회 참여자들과 당진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부대행사는 여성자원봉사자들의 이·미용, 수지침, 미술치료 등『자원봉사활동 시연회』를 열어 당진 지역주민들과 참가자들의 현장체험 경험을 하였으며, ▲여성폭력피해자 사진전시회를 열어 여성폭력예방 및 방지에 대한 인식확산과 홍보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마다 한 줌씩 가져온 쌀을 모으는 “사랑의 한 줌 쌀 모으기"운동을 전개해 모은 쌀 4가마를 당진군 소재 저소득 재가결식 노인 무료식당 3개소에 전달하는 따스한 이웃사랑 실천운동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흐믓한 표정을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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