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일 청정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기술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국과 일본의 저명한 연구자를 초빙해"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 한국측은 현대·기아 자동차 연구소 배기 연구부 여권구 부장이'소형 디젤엔진자동차의 저공해 배기시스템 개발'을, SK기술원 CRD연구소 민준석 수석연구원이"대형디젤차량을 위한 매연 촉매장치의 성능과 개발"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측에서는 산업기술총합연구원 환경조화기술연구소 하마다 히데아키(濱田秀昭) 부소장이'최신 자동차 배출가스 후처리기술'을, 일본 자동차연구소 에너지·환경연구부 세코 토시유키(瀨吉 俊之) 부장이'일본에 있어서 자동차 기인에 의한 대기오염 현황과 개선책'에 대해 각각 발표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기계연구원 청정환경기계연구센터 강건용 센터장의 사회 진행으로 세미나 발표자, 김재홍 울산대학교 교수, 세종공업 강영규 연구소장을 패널로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략산업기획단은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울산지역 전략산업인 환경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와 연구자들과 긴밀한(face to face)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 아울러 울산지역 환경산업체, 정밀화학업체 및 자동차부품업체의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기술 연구 여건 조성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의지 자극 및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로 했다.

한편 전략산업기획단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오염 등의 환경부하를 줄이기 위하여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법적 규제가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출가스 저감기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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