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여름철 우기가 끝나고 강우일수가 적은 가을철을 맞아 그동안 부진했던 각종 건설공사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최근 건축물 신축공사장의 슬래브·옹벽 붕괴, 비계 부실로 인한 콘크리트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10월 25일부터 11월 11일 까지 15일간 실시하여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내 대형건설공사장 67개소(건축공사장 61, 토목공사장6개소 등)에 대하여 도·시군 단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 유관기관 합동으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조치를 적기에 취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특히, 안전 점검시 지적사항이 관련법규를 위반할 경우에는 시공자·감리자·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 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의식 고취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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