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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12:05
서울--(뉴스와이어)--수학능력시험을 두달 가량 앞둔 수험생 10명 중 4명은 추석선물로 대학합격 통지서를 가장 받고 싶다고 대답했다. 수험생들은 그 다음으로 용돈(현금)을 선호했다.

온라인 입시교육 전문 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자사 사이트를 통해 '올해 추석에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수험생 968명 중 43%(415명)가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고 싶다"고 대답했다.

또한, MP3플레이어나 휴대폰 등 소형 가전제품(13%)이나 도서-문화 상품권(7%)보다는 용돈(33%)을 받고 싶다고 답해, 수험생들은 현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 의류 선물을 받고 싶다는 수험생은 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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