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자사의 주력 판매 모델인 디스커버리3가 주한 영국 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26일 오전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워릭 모리스(Warwick Morris) 주한 영국 대사와 1등 서기관 다이애나 피치(Diana Fitch)가 참석한 가운데 디스커버리3의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영국 정통 SUV 브랜드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3는 지난 3월 관용차량으로 선정된 재규어의 뉴 XJ 롱 휠베이스와 함께 주한 영국대사의 공식행사 참여 및 공무집행시의 이동 수단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디스커버리3는 악천후나 험한 지형에 강한 차량의 특성상 기후와 도로 지면 상황에 따라 의전 차량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디스커버리3는 오프로드에 강한 기존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성능을 보완한 모델로 SUV임에도 불구하고 안락하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일반도로뿐 아니라 눈길, 모래길, 진흙길, 바위길 등 5가지 지형에 맞게 차고높이, 서스펜션 등을 조절함으로써 자동으로 차량을 최적화 시켜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System)도 갖추고 있어 영국대사의 특별한 행사 참여시나 악천후 이동 시 최대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랜드로버는 오래 전부터 재규어와 함께 영국 왕실의 의전차량으로서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럭셔리 SUV로써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랜드로버는 1999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내한 시 하회마을을 방문할 때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지난 반세기간 영국 여황이 우방국을 방문할 때 꼭 타고 다니는 수행차량으로 선정되어, 유럽 내에서 VIP 차량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 디스커버리3 (Discovery 3)

200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고 7월 국내 정식 출시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3세대 모델 디스커버리3는 성장하는 국내 SUV 시장에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정통 오프로드 차량인 디스커버리에 온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럭셔리 SUV 디스커버리3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System)을 채택, 일반 도로뿐 아니라 바위, 눈길, 모래, 울퉁불퉁한 오프로드 등 5가지 도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의 상태를 조절해 줌으로써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상하로 완전히 열리는 혁신적인 테일게이트, 좌석을 접어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게 만든 7인승 좌석과 수직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켜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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