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세계과학도시연합(회장 염홍철 대전시장)의 “제4회 WTA 테크노마트가” 10월 26일부터 3일간의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개막식과 함께 박람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과학도시연합의 과학기술 대축제인 제4회 WTA 테크노마트가 10월 26일 오전 11시 세계 최초의 연구단지 ‘아카뎀고로독’이 소재하고 있는 러시아의 과학도시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10월 28일까지 3일간의 박람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테크노마트의 슬로건은 “시베리아의 보고”로 열리며 미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중국, 러시아 등 18개국 48개 회원도시에서 IT, BT, NT 분야의 300여개 기업 및 연구소가 참여해 첨단기술을 전시하고 기술이전 상담 및 마케팅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WTA 회장인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개막 연설에서 ‘21세기는 지식과 창의력으로 경쟁하는 지식기반 사회로서 이러한 기술 패권시대에 과학기술은 인류복지와 번영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과학기술의 탄탄한 인프라 없이는 국가도, 도시도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 개발과 지식정보 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번 "제4회 WTA 테크노마트"는 바로 이와 같은 기술 패권시대에 대응 하기위한 의지의 결집이라고 강조하고 오는 11월 1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UNESCO와 WTA의 최초 공동협력사업인 Workshop 및 UNESCO - WTA 과학도시 연구센터의 대전 설치 등 UNESCO와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적인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더 많은 세계 의 과학도시와 함께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도시발전과 세계발전 그리고 인류 공동 번영에 이바지하자고 제안했다.

대전광역시는 이번 테크노마트에 12개 벤처기업이 참가해 러시아 시장개척 활동과 함께 이미 노보시비르스크에 개설하여 운영중인 상설전시관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러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전 시베리아 지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연구단지인 아카뎀고로독에서는 테크노마트 부대행사로 “혁신&투자 포럼”을 열고 회원도시들의 과학기술 육성시책 및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토론을 통해 첨단 기술관련 정보와 과학기술의 경험 및 사례 등을 공유하고 도시 발전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대전광역시는 이 자리에서 김창환 경제과학국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전락을 발표했다. WTA 테크노마트는 대전광역시 주도로 1998년 창립한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회원도시간 공동사업으로 지난 1, 2회(·99, 2001) 대회를 회장도시인 대전시에서 개최했고, 지난 2003년 3회 대회를 중국의 허페(合肥)시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회원도시간 순회 개최를 결정, 이번 제4회 대회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러시아 3대 대도시 노보시비르스크는 어디?
세계 최초의 연구단지 아카뎀고로독이 소재한 세계적인 과학도시
-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러시아의 3대 도시로140여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연구단지인 「아카뎀고로독」이 소재하고 있다. 「아카뎀고로독(학문의 도시 의미)」은 1957년 세계 최초로 「계획」에 의해 건설된 연구단지로 「기네스 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이 도시를 모델로 68년 일본 쯔쿠바 학연도시(연구단지)와 73년 대덕연구단지를 건립한 배경으로 2001년 노보시비르스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노보시비르스크는 동부와 중부, 서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상업의 요충지로 러시아 최대의 항공회사인 시베리아 에어라인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과 예술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또한, 러시아 과학원 시베리아 분원(SB RAS)의 본거지로 세계 수준을 자랑하는 러시아 기초과학기술의 보고(寶庫)로 여의도의 절반만한 면적에 핵물리학·수학·화학 등 40여개의 연구소 밀집되어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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