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7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이번 대전농업인 한마당 큰잔치는 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최로 『"농업·농촌"우리 쌀사랑! 미래를 열어가는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10월 29일(토요일) 10시부터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유성 구암동)강당 및 운동장에서 농촌지도자, 소비자, 학습단체 및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병충해 발생이 심한 한해였지만 이를 극복하고 쌀, 포도, 배 등 풍성한 수확을 얻은 농민들과 그 기쁨을 함께하고 농업인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건강한 웃음으로 모두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즐기고 내년농사를 재설계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도시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 축제의 장이 이루어진다.
이번행사는 식전행사, 대회식, 체육행사, 화합한마당 큰잔치,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식전행사가 10:30 ~ 11:00 까지 최영란 무용단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대회식에서는 대전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농촌지도자중앙회장등이 참석 농촌발전에 공이 많은 농업인과 공무원 24명에게 시상과 연합회장의 대회사, 시장의 격려사, 시의회의장 및 농촌지도자중앙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전통 민속경연에서는 단체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던지기 등을 통해서 농업인의 지도력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한편 축제한마당에서는 풍물놀이, 초대민요가수 열창 및 농업인노래자랑과 영농지혜겨루기 및 풍년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의 여흥을 돋우고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지역농산물 및 향토음식 전시·판대, 농기계 업체의 최신농기자재 전시 등이 이루어진다.
이번 농업인 큰 잔치를 계기로 대전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지역특산품의 전시판매로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 대전농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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