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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10-26 10:20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남중수, 南重秀, www..kt.co.kr) 는 26일 서울,경기 지역의 신속한 고객상담을 위해 수도권 제1고객센터(선릉)에 이어 수도권 제2고객센터를 용산 KT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추진되어온 KT의 콜센터 통합계획은 전국적으로 산재하여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78개의 소규모 콜센터를 도단위별로 통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특히 고객문의 전화가 많은 수도권(서울,경기)의 41개 콜센터를 2개로 통합 이전 완료함으로써 신속한 고객응대에 총력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KT 노태석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용산구청장, 건물시공사, 콜센터 협력회사 사장 등 5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용산사옥 이전 관련 KT 공로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콜센터 이전을 총괄했던 KT 노태석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Wonder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객접점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조성 또한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고객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전달하는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콜센터가 들어선 KT 용산사옥은 2003년 8월부터 시공이 시작되어 2년여 동안의 공사끝에 지하 4층, 지상18층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빌딩으로 1400여명의 KT 콜센터 상담원과 100여명의 KT용산지점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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