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개최 개요 〕
일 시 : 2005. 10. 26(수) 17:00~
참석자 : 43명
- 시 및 산하기관 ( 7명)
- 구·군 도시국장 ( 8명)
- 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 8명)
- 김재우 위원장 외 6명, 전문위원
- 건설 (종합·전문)협회 회장단 (12명)
- 외지 대형건설업체 ( 8명)
. 대림산업(주), (주)대우건설, 롯데건설(주), 삼성물산(주), 지에스건설(주), 월드건설(주), (주)포스코건설, (주)효성
지역의 건설업체들은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 그 동안 몇몇 업체는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였고 지금도 대부분의 업체들은 수주물량 확보 곤란, 자금압박 등 그 후유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2001년 이후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민간부분에서 활기를 보였으나, 이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8.30 부동산대책 발표 등으로 또 다시 건설경기가 위축될 전망 임.
〔 실 태 〕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지역 건설업체 數는 크게 증가
- 종합건설업 : ‘97년/136개 업종 ⇒ `05년/339개 업종 (증 149%)
- 전문건설업 : ‘97년/822개 업종 ⇒ ’05년/965개 업종 (증 17%)
반면, 지역내 건설공사 발주물량은 크게 감소하여 업체당 수주물량은 영세성을 면치못함.
- 종합건설업 : ‘97년/371억원, ’00년/75억원, `04년/172억원
- 전문건설업 : ‘97년/16.50억원, ’00년/11.6억원, ‘04년/18.2억원
전문건설업의 경우, 수주금액이 순익분기점으로 보는 15억원 미달 업체가 549개 업체로서 57% 임. 그 동안 우리 시에서는 지역건설업체 관계자들과 여러번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원·육성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 결과, 2003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어 더욱 더 강력한 촉구를 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음.
〔 지원·육성 방안 〕
종합건설업에 대하여 공구를 분할하여 지역제한으로 발주하거나 지역의무공동도급으로 발주
- 공사비 70억원 이하의 공사 : 지역업체만 참여하도록 발주
- 공사비 70억원 이상의 공사 : 70억원 이하로 공구 분할 발주 또는 지역업체가 49%이상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발주
전문건설업에 대하여
О 시 및 산하기관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토록 권장
О 민간이 시행하는 아파트 건립공사에 대하여 사업 인·허가 및 승인시 하도급 할 금액의 40%이상을 지역의 전문건설업체에게 하도급토록 조건부여 (권장) 하고 각 구·군에서는 착공 시 사업주체의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여·부를 수시확인.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우리 지역에 진출하여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외지의 대형 건설업체 하도급 발주 책임자들을 참석케 하여, 우리 시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설명하였고 외지 대형업체 관계자들도 우리 시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지역의 건설업계에서도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자구노력을 강화하고, 외지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술력과 인력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하여 외지업체들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신뢰를 회복토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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