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국내 최초 메모리폼 기저귀 갈이 매트 출시

서서 기저귀 갈 수 있는 출산 육아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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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르
2021-02-18 11:00
서울--(뉴스와이어)--육아용품 전문 기업 보르르(BORR, 대표 유효정)가 집에서도 편하고 안전하게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고밀도 메모리폼 기저귀 갈이 매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론칭 기념으로 보르르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할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르르 기저귀 갈이 매트는 국내 최초로 침구에 주로 쓰이는 메모리폼으로 제작했다. 보르르 메모리폼은 안전성을 고려한 매트 폼 구성(All-MDI 100%)과 고밀도 텍스쳐로 아기가 누웠을 때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버 후면에 사용된 무독성 실리콘 논슬립 원단으로 가정 내 테이블이나 아일랜드, 기저귀 갈이대 등에 자유롭게 비치해 사용 가능하다. 이 기능은 주로 앉아서 기저귀를 갈거나 낮은 아기침대에 허리를 숙여 불편한 자세로 기저귀를 갈던 부모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서서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보르르 기저귀 갈이 매트는 내부 메모리폼을 보호해주는 친환경 타이벡 방수커버로 오염에 강하며, 외부 겉 커버의 경우 먼지 없는 고밀도 80수 바이오워싱 면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세탁 후 변형까지 보완했다.

보르르는 기존 기저귀 갈이 매트의 경우 사용감이 불편한 스티로폼으로 돼 있거나 PVC 소재로 방수 기능만을 강조한 제품들이 많았으며, 오랫동안 변함없이 이용 가능하면서 아기뿐 아니라 부모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보르르는 한 달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 시 1만5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보르르 기저귀 갈이 매트’ 및 ‘보르르 기저귀 방수 패드’, ‘이케아 기저귀 갈이대’도 선물할 예정이다. 네이버 판매 스토어에서도 오픈 기념 할인 행사와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보르르 기저귀 갈이 매트와 방수패드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육아 교육 전문기관 프뢰벨 다산센터, 자연주의 출산 전문 연앤네이쳐 산부인과, 고급 키즈풀빌라 비클래시 등에서 이용 예정이다.

보르르 개요

보르르(BORR)는 실용적인 육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 메모리폼으로 제작한 기저귀 갈이 매트를 비롯해 휴대가 용이한 방수 패드 등을 출시했다. 보르르 기저귀 갈이 매트는 가정 내 테이블, 아일랜드, 기저귀 갈이대 등에 비치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하게 서서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르르 스마트 스토어: http://smartstore.naver.com/borr
보르르 공식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dear.borr

웹사이트: http://www.bor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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