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은 사업 초기인 2002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으로 알려지면서 2002년 7월 홍콩의 통신부 소속 공무원이 서울 강서 ‘개화정보화마을’을 방문한 이후 세계 여러나라의 공무원, 국제기구의 정보화업무 담당자, 기업 임원, 대학 교수 등 59개국에서 680여명이 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사업추진현황, 성과 등을 직접 확인하였다
정보화마을 방문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고민하는 도·농간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지역의 발전, 주민의 소득증대 기여부문과 운영방법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중앙 정부에서 정책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과 초고속통신망 인프라의 우수성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특히, 중앙공무원교육원(중앙인사위원회)에서 연수중인 외국 공무원 교육 과정에 농촌정보화 및 전자정부 우수 사례로서 정보화마을 견학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농산물(참외) 전자상거래를 실시하여 가구소득이 대폭 증가한 경북 성주군 ‘도흥참외정보화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성공 사례를 배워가고 있다.
금년 5월에는 도광쭝 베트남 내무장관 일행이, 9월에는 중남미 17개국 고위공무원이 정보화마을을 방문한데 이어, 10월 26일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연수중인 이라크 공무원 21명이 ‘여주 그린투어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농어촌 정보화 현황 및 활용 사례를 현장체험 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연수단 일행은 여주 그린투어정보화마을의 마을정보센터를 방문해 ▲정보화마을 조성사업 내용 ▲그린투어마을 운영현황 및 추진성과 ▲체험상품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김치만들기, 한복입기, 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도 직접 참여하여 시식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 그린투어마을은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정보화지도자의 노력과 2003년 정보화마을 조성이후 마을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담그기, 한복입기 등 전통체험관광이 활성화되어 2004년에 13,000명, 2005년 9월까지 18,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여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마을에 활력이 넘치는 등 마을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이대영 사무관은 앞으로도 외국의 공무원, 기관으로부터 방문 견학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통해 ‘한국 전자정부의 높은 수준과 인터넷통신망 인프라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고, ‘선진국 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농어촌 정보화사업 추진에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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