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0월25일 삼성투신운용의 코덱스 KRX100 ETF에 대한 상장(상장일자 : 10월28일)을 승인하였으며, 28일부터 동 상품의 매매거래가 개시될 예정

KRX100 ETF 상품은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시장통합을 상징하는 최초의 신상품으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28일, 증권업협회장,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및 현대증권 등 지정판매사 7개사와 삼성투신운용의 대표이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상장기념식을 가질 예정

동 상품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한국주식시장의 대표 통합지수인 KRX100 지수를 추적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번의 신규 상장으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ETF 상품은 현재 4개* 종목에서 5개 종목으로 증가하게 됨.
*기존의 4개 상품에는 KOSPI200지수를 추적하는 KODEX와 KOSEF, 배당지수를 추적하는 KODI 및 코스닥지수를 추적하는 KODEX Q 등이 있음.

투자자들이 코덱스 KRX100 ETF에 투자할 경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우량주식 100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갖게 되며 개별종목처럼 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으므로 개별종목을 선정하는데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음.

특히 금번 신규상장되는 상품은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투자수요 증대를 목적으로 1좌당 가격을 기존 ETF의 1/6정도 수준이 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소액의 투자자금으로도 적립식 투자 및 장기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02년 10월 도입이후 3년이 경과하고 있는 국내 ETF 시장은 최근 외국 시장의 급성장 추세와 비교해 볼 때 상품의 다양성 또는 자산규모면에서 뚜렷한 발전은 없었으나, 통합거래소 출범 이후 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산운용·증권업계와 함께 새로운 ETF 상품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하여 대대적인 교육·홍보는 물론, 제도개선과 시장규모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음.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상장되는 코덱스 KRX100 ETF는 시장통합 이후 통합주가지수를 추적하는 최초의 거래소 상장상품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아울러 동 상품의 상장을 계기로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의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ETF 시장의 자산규모도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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