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팬데믹 시대, 희망을 말하다’ 연속 특강 개최

2021-02-23 06:00
  •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남성현 서울대 교수가 22일 기후위기와 바다 -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남성현 서울대 교수가 22일 기후위기와 바다 -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공주--(뉴스와이어) 2021년 02월 23일 --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우리 시대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을 위해 ‘팬데믹 시대,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총 12회에 걸쳐 연속 특강을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속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바, 충남도의 앞으로 100년을 상상하고 희망의 비전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

가장 먼저 22일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학부 교수를 초청해 ‘기후위기와 바다 -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특별 출연해 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속 특강은 인문·사회·경제·과학·환경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5월까지 총 12회 개최될 예정이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도민의 경제적·정서적 안정감이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연속 특강은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이길 에너지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이 자체 연구 중인 ‘충청남도 그랜드 비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속 특강 내용은 한데 엮어 6월 말까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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