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재선거 투표가 시작되었다.

정기국회 중에 치러진 네 지역 국회의원을 뽑는 재선거는 어떤 후보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생활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선거이다.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는 일찌감치 민생정기국회를 내팽개치고 선거에 올인했다.

당내 경쟁자에게 추월당한 정치적 입지에 초조한 나머지, 뜬금없는 구국운동으로 국민을 불안케 하는 대국민 사기협박극을 벌였다.

청계천 복원에 놀라 유신망령을 복원시킨 것이다.

박근혜 대표는 말로만 떠들던 ‘가짜 민생’을 미련 없이 내던지고, 되살아나는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찬물을 끼얹고 다녔다.

색깔론과 흑색선전, 대국민 사기 협박 등 과거 유신시절의 망령과 구태를 한꺼번에 복원시키려 한 것은 유감이다.

우리당은 민생 과제 해결을 위한 민생 정기국회에 소홀함 없이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중심의 건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한나라당의 비이성적인 색깔론에 합리적인 양심과 이성의 목소리를 들려주려 노력했다.

이제 누가 지역발전과 경기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누가 지역선거를 중앙정치의 싸움판으로 몰아가면서 나라를 어지럽히는지 차분한 마음으로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기대한다.

2005년 10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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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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